'하백의 신부 2017'종영 소감을 밝힌 공명
오늘 밤 종영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 2017'에서 비렴으로 분한 배우 공명이 sns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끝까지 지켜봐 달라
한편, tvn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 2017'이 오늘 밤 종영을 앞두고 있다. 극중 비염 역을 맡은 배우 공명이 sns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끝까지 사수해주세요.신화의 로맨스 장르 드라마 첫 촬영에 나선 공명은"지난 4개월 동안'하백의 신부 2017'을 통해 처음으로 신 역할을 맡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비렴으로서 여러분을 만나뵈는 동안 너무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 저에게도 신의 선물처럼 소중한 작품이었습니다.이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비렴을 사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하백의 신부 2017'에서는 무라 (수정 분)와 찰진 러브라인을 맺고 있는 비렴, 두 사람이 좋은 결말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